내게쓰는 편지: "Toastmasters, Anniversary and 다이나믹한 경험" 내게쓰는 편지: "Toastmasters, Anniversary and 다이나믹한 경험" 글쓴이: 이 영희92 (이십대 말) 오늘은 00 toastmasters club을 갈 기회가 있었다. 사실 00대나 00으로는 갈 의향이 없었는데 (하나를 결정해서 계속 다니려 했었다) 000의 제안으로 가보자 했고 마침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00 toastm.. 도란도란 2018.10.02
Being Happy: "삶에 변화" Being Happy: "삶에 변화" 글쓴이: 최 철수92 (이십대 중) 내안(내면의 삶)을 포함한 내 밖에 세상이 점점 변화되어 지고 있다. 놀랍다. 한국에 입국하고 부터 지난 7개월.가장먼저는 한국에서 생활하는 나에 삶이 바뀌어져 가고 있다. 더이상 '정'이라는 것에 발목잡혀 나에 소중한 에너지를 낭.. 도란도란 2015.08.09
"Homecoming: 2주간의 봉사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Homecoming: 2주간의 봉사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글쓴이: 위 철수87 (이십대 후) 록키 3박 4일의 일정 그리고 시애틀 1박 2일의 일정이 어제부로 끝났다. 그리고 오늘 아침은 00에서 온 친구들이 한국으로 떠나는 날이었다. 어제부로 2주간의 봉사활동 공식적인 일정이 끝났기 때문에 공항으로 .. 도란도란 2015.02.28
내게쓰는 편지: "봄이 시작하는 날, 입춘 입니다." 내게쓰는 편지: "봄이 시작하는 날, 입춘 입니다." 글쓴이: 이 영희92 (이십대 중)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고요한, 침묵의 상태를 나는 좋아한다. 내가 가만히 침묵을 지키면 숨이 막힐 듯한 고요함이 흐르는데 그런 환경에서는 생각도 잘 나고 정리도 조금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어.. 도란도란 2015.02.05
"Homecoming: 내게 준 크리스마스 선물" "Homecoming: 내게 준 크리스마스 선물" 글쓴이: 위 철수87 (이십대 후) 어제는 홀푸드에 들린 후 00씨와 점심을 먹기로 했다. 00씨가 집에 지갑을 가지러 가야 되서 나는 그에 아파트 1층로비에 앉아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동유럽 분들로 보이는 아주머니, 아저씨가 아파트 1층 로비 문을 열.. 도란도란 201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