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Stone Carver: “Momochi Beach에서” Hope-Stone Carver: “Momochi Beach에서” 글쓴이: 오 철수92 (이십대 말) 해져가는 바다를 보고 있자니,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쉽다. 날씨가 흐려 아름다운 노을을 보지 못한것이 아쉽다. ‘오늘이 아니면 언제 또 올까.’ 하는 생각에 또 아쉽다. 왜 이리 아쉬운 생각이 들꼬하니,아름다운 순간.. 도란도란 2018.12.29
My Journey Home: "Toastmasters: 예기치 못하게 맡은 역할" My Journey Home: "Toastmasters: 예기치 못하게 맡은 역할 "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어제의 Toastmasters 시간 또한 알차게 보내었습니다. 항상 Toastmasters에 가면 긴장되는 순간들이 찾아 오지만, 모임을 끝마치고 나올 때면 항상 뿌듯함과 성취감에 웃음짓게 됩니다. Toastmasters 시간에는 다양한 .. 도란도란 2017.11.03
"My Journey Home: Obligation-free Conversation" "My Journey Home: Obligation-free Conversation"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자유와 즐거움. 지난 날 나는 얼마나 이들을 희생하면서 ‘해야 하는 일’들을 해왔는지 느껴보게 된다. 다들 즐겁게 뛰어 노는 친구들과는 달리, 초등학교 시절의 나는 학교 점심시간에도 숙제를 하느라 친구들과 못 어.. 도란도란 2017.03.11
Being Myself: "진짜배기 삶, 진짜배기 Frequency" Being Myself: "진짜배기 삶, 진짜배기 Frequency" 글쓴이: 국 영희87 (이십대 말) 오늘, 나는 일에서 joy를 되찾았다. 룩을 그들의 눈이 아닌 나의 눈으로 초점을 맞추니, 그들의 디렉션은 내가 만드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격이 되었고 그것을 합쳐 나는 좀더 만족한 샷을 만들어 갈 수 있었다. 의지가.. 도란도란 2016.01.16
"Homecoming: ‘웃으니 복은 오더라." "Homecoming: ‘웃으니 복은 오더라." 글쓴이: 위 철수87 (이십대 말) 오늘 스쿼시를 배울 때 자세나 동작이 엉망진창이었다. 그리고 강사가 새로운 것을 연습시켰는데 내가 친 공이 벽을 맞고 내 머리로 날라오거나 날라오는 것 같아 피하느라 정신도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엉망진창인 내 자.. 도란도란 2015.03.16
자녀 교육에 대하여 2006/07/10 06:24:55 다시 돌아갈수 만 있다며는,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집을 키워나가는 일 보다는,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과 당당한 자신감을 아이안에 심어 주겠습니다. 비난하고 책망하던 손짓 보다는, (그 손길로...)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꾸중하고 질책하며 흘려보.. 자기계발·Self-Improvement 200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