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urney Home: "4학년에 들어서면서" My Journey Home: "4학년에 들어서면서"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또 다시 시작된 여름학기. 이번 여름학기는 여태까지의 학기보다 조금 더 특별합니다. 바로 4학년 과목을 처음 들어보기 때문이지요. 한국 대학교에서도 3학년 까지만 완수 했기에, 4학년 과목은 제게 새로운 영역 입니다. .. 도란도란 2017.05.06
"My Journey Home: 즐거웠던 2016년을 보내며" "My Journey Home: 즐거웠던 2016년을 보내며"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즐겁고 감사한 일들로 가득했던 2016년을 보내며 글을 쓴다. 2016년 초에 썼던 journal들을 보며, 그때에 비해서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진 내 모습을 느낄 수가 있고, 이번 해에도 새롭고 다양한 경험들을 했음을 review해본.. 도란도란 2017.01.01
"나는 Fan이다." 내게쓰는 편지: '나는 Fan이다' 글쓴이: 영희92 (이십대 초) <원인의 씨앗> 원인이라는 씨앗이 심어져서 결과라는 싹이 나오는 것 같다. 긍정적인 결과든 부정적인 결과든 그것은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이 이즈음 들어 가슴에 깊이 들어 온다. 저번시간에 ‘트.. 도란도란 2012.12.10
<東日本 대지진> 내려앉은 도로서도 파란불 기다려 길 건너 <東日本 대지진> 내려앉은 도로서도 파란불 기다려 길 건너문화일보 | 이현미기자 | 입력 2011.03.14 11:51 | 수정 2011.03.14 12:11 | 빛나는 시민의식… 사재기·약탈·새치기 찾아볼 수 없어 규모 9의 '동일본 대지진' 속에서 무엇보다 빛난 것은 일본인들의 탁월한 시민의식이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Beautiful Beings 2011.03.15
[펌] ‘학습’은 있어도, ‘교육’은 없다 [박노자칼럼] ‘학습’은 있어도, ‘교육’은 없다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한국학) 고등학교 때부터 마르크스-엥겔스 전집을 자주 펼쳐보곤 했던 필자는 한때 그 전집의 제1권을 많이 좋아했다. 청년 마르크스의 글들을 모은 그 책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직업 선택을 앞둔 .. 자기계발·Self-Improvement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