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平有餘: "Humble한 마음가짐" 和平有餘: "Humble한 마음가짐" 글쓴이: 이 철수88 (이십대 말) 일을 하면서 문득, 독단적이고 자기 주장이 옳다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그 의문을 저널에 옮겨적는 순간, 당연히 '아니지!' 라고 느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오히려 조용하고 침착.. 도란도란 2017.09.03
和平有餘: "인문학 수업" 和平有餘: "인문학 수업" 글쓴이: 이 철수88 (이십대 말) 오늘 인문학 수업에서는 "나는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장자와 공자를 인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오늘의 주제에 맞는 시 한편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시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세상은 일상에서의 재미를 더 해줌을 느.. 도란도란 2017.05.04
和平有餘: "놓아주는 법을 배우며" 和平有餘: "놓아주는 법을 배우며" 글쓴이: 이 철수88 (이십대 말) 미국 출국을 한달여 남 짓 남은 요즘 제 주변을 정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 중 가지고 있던 것들에 대한 정리속에서, 놓아주는 법을 아직 제가 잘 모르고 있구나를 보았습니다.물건 혹은 사람을, 어떻게 놓아주어야 하는.. 도란도란 2017.04.16
和平有餘: "눈을뜨고 싶은 마음" 和平有餘: "눈을뜨고 싶은 마음" 글쓴이: 이 철수88 (이십대 후) 푹 자려고 알람은 맞추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매일매일 눈을 뜨고싶은 마음에선지,아침 일찍부터 저에 두눈은 번쩍 떠졌습니다. 최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과에 대화에서도 보면,그들 또한 저와도 같은 마음이었습.. 도란도란 2015.12.16
和平有餘: "바르게 선 인물" 和平有餘: "바르게 선 인물" 글쓴이: 이 철수88 (이십대 후)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삶을 다룬 영화였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군대에서 병장때 재미있는 일거리를 찾다가 독후감 쓰는 일이 있기에 해 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과학의 날, 물의 날 등의 .. 도란도란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