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My Journey Home: "테니스, 그리고 균형있는 삶"

namaste123 2017. 6. 13. 17:08





My Journey Home: "테니스, 그리고 균형있는 삶"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저만의 건강한 취미 생활을 위해 테니스 라켓을 사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고성능의 라켓을 적당한 가격에 구할  있었고, 아버지뻘되시는 분께서 관리를 아주 

 해오신 거라 상태가   같았습니다. 저를 보시더니 자신의 아들 같다며 돈을  받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일들이 생기니 이번에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는 것은   일인  합니다.

 

요즘 들어 건강한 play 중요성에 대해서 계속 느낍니다. 마음 같아서는 지적인 활동으로 하루를 

 채우고 싶지만, 책상에 앉아만 있기에 저는 아직 너무 젊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땀을 

내며 활기를 불어 넣는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들었지만, 이를 충족할 마땅한 수단이 그간 

없었습니다. 


항상 장소  뭔가가 결여되어 있었기에, 쉽사리 신체 활동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테니스는 

제가 예전부터했던 운동이고, 벽만 있어도 혼자 충분히 즐겁게 공을  수도 있었습니다. 테니스코트 

장도 주변에 많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싶으면 라켓을 들고 밖으로 나가 공을 치기만 하면 되니, 활력이 절로 생기는  

같았습니다. 이렇게 동적인 활동을 함께하니  삶에   balance 생기는  같았습니다.


하루 하루를 건강한 활동으로 채우는 것은  중요한 일 인것을 느낍니다. 또한 이래야 라는 마음 

보다는, 현재의 저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대안을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Balance 유지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 임을 오늘    느꼈으며, 이에 대해서도 점점  

요령이 생겨감을 느낍니다. 


항상 무리하지 않는 선 안에서 다양한 일들을 하는 것을 배우는 중인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냈음에 감사하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