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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생활, 超人生活 (하)

namaste123 2009. 4. 7. 10:04






"Life and Teaching of the Masters of the Far East"


By Baird T. Spalding



1894 ~ 1897년, 스폴딩외 11명의 주위국가 싸이언스 리써치팀이 체험/기록한 3년 6개월 영적탐사기:


Life and Teaching of the Masters of the Far East span six volumes and were copyrighted in 1924 and 1937, being published by DeVorss publications in 1964. They describe the travels to India and Tibet and surrounding nations of a research party of eleven scientists in 1894. 


During their trip they claim to have made contact with "the Great Masters of the Himalayas", immortal beings with whom they lived and studied, gaining a fascinating insight into their lives and spiritual message. This close contact enabled them to witness many of the spiritual principles evinced by these Great Masters translated into their everyday lives, which could be described as 'miracles'. Such examples are walking on water, or manifesting bread to feed the hungry party.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초인생활 (超人生活) - 히밀라야의 초인들



by 베어드 T. 스폴딩




0.<지옥과 천국의 존재에 대해>


열과 빛을 비롯한 자연계의 모든 힘들은 지구 자체에 간직되어 있습니다.

태양자체는 열이나 빛이 없고 다만 지구로부터 열이나 빛을 끌어내는 잠재적인 힘 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이 지구로부터 열을 끌어내면 그 열이 에테르층에 퍼져있는 대기에 반사되어 지구에 되돌아 옵니다.. 빛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양이 지구로부터 빛을 끌어내면 그 빛이 에테르층에 반사되어 지구를 비추는 것입니다.

대개는 지구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곳까지밖에 분포되어 있지 않으며 지구 표면을 떠나 대기권을 뚫고 올라갈수록 기온은 점점 떨어집니다 그것은 위로 올라갈수록 공기가 희박해지고 따라서 열의 반사량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태양열이라고 부르는 것이 사실은 이렇게 지구로부터 나와서 대기에 반사된 열이 지구로 되돌아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층의 한계에 도달하면 열도 없어지고 맙니다.


빛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태양이 지구에서 끌어낸 빛은 에테르층에 반사되어 지구로 되돌아 옵니다. 에테르층은 대기권 밖에까지 멀리 퍼져 있습니다. 그래서 빛은 열보다 더 먼 곳에까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테르층의 한계에 도달하면 빛 역시 사라집니다. 그리하여 열과 빛이 모두 사라진 곳에는 냉한과 암흑만이 존재합니다. 이 암흑과 냉한은 저항할 수 없는 강력한 힘으로 에테르층과 대기권을 감싸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는 빈 공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옥은 뜨거운 곳이고 마왕은 추운 것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기권이나 에테르층 외부에는 지옥이나 마왕이 있을 곳이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제 아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합시다.

지표에서 얼마 들어가지 않은 지구속에는 무엇이라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운 용암이 있습니다. 이 용암이 중심부에서는 천천히 움직이지만 표면으로 올라올수록 빠르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는 중심부와 빠르게 움직이는 상층부가 만나는 벨트지대에서 자연을 움직이는 힘이 생성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손이 그곳에서 역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그곳에는 마왕이 거하지 않는다고 말 할수 있습니다.

가장 추운 에테르층이나 가장 뜨거운 용암 중심부는 마왕에게도 불편한 곳일 거니까요. 이런 이유로 인간이 있는 곳에 지옥과 마왕이 있으며 인간이 그들에게 힘을 부여해 주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귀신은 귀신들린 자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에 불과합니다. 우주에는 고통도 악도 헛된 귀신도 원래 없고 단지 인간의 상념속에 있을 뿐입니다. 또한, 내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명백히 천명하고 그리스도의 삶을 살 때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0. <물위를 걷는 것에 대해>

내가 바다위를 걸었을 때 나는 물질적인 실체인 깊은 물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모든 물질계의 힘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능력만을 응시했습니다. 그 순간 바다는 바위처럼 견고해졌고 나는 안전하게 그 위를 걸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0. <십자가에 대해>

십자가는 원래 세상의 알고 있던 가장 킁 기쁨의 상징이었습니다.

십자가는 인간이 밟고 있는 땅에서 하늘을 향해 '안테나'처럼 세워져서 이 지상에 천국의 여명이 밝아오는 것을 상징합니다.

십자가에 대한 이러한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다 보면 십자가는 사라지고 헌신의 자세, 즉 팔을 쳐들고 만물을 축복하는 자세로 서 있는 사람만 남게 됩니다. 그는 천지 사방의 온 인류에게 자신의 선물을 아낌없이 부어주는 자세로 팔을 벌리고 그렇게 서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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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blog.daum.net/ujuro/845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