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urney Home: “나의 'home'을 찾는 여정” My Journey Home: “나의 'home'을 찾는 여정”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My Journey Home. 이 타이틀이 처음 내 저널에 주어졌을 때 기분이 기억이 난다. 그 당시의 나는 멋지고 웅장한 것들을 추구하고 있었고, 특히나 더욱 더 expand하기 만을 바라던 시점 이었다. 아직 뭘 해보지도 않았는데 집.. 도란도란 2019.09.08
My Journey Home: "Good or Bad, 그리고 자유" My Journey Home: "Good or Bad, 그리고 자유"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조깅을 하고 왔습니다. 아니, 더 정확히는 평소와 일어나는 시간은 같았지만, 일어난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 흐름에 몸을 맡겼습니다. 11시에 잠자리에 들기 시작한 이래로 항상 어두.. 도란도란 20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