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urney Home: “나의 'home'을 찾는 여정” My Journey Home: “나의 'home'을 찾는 여정”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My Journey Home. 이 타이틀이 처음 내 저널에 주어졌을 때 기분이 기억이 난다. 그 당시의 나는 멋지고 웅장한 것들을 추구하고 있었고, 특히나 더욱 더 expand하기 만을 바라던 시점 이었다. 아직 뭘 해보지도 않았는데 집.. 도란도란 2019.09.08
Being Myself: "I Am a Precious Child of God!" Being Myself: "I Am a Precious Child of God!" 글쓴이: 국 영희87 (이십대 말) 아픈 배를 부여 잡고선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결국 잠에서 깼다. 한국에다가 연락을 안한게 기억이나 벌떡 났고, 때마침 나에 연락을 기다리다 지친 엄마에게서 오는 전화소리가 들렸으나 받지는 않고 그냥 문자로 답장 드.. 도란도란 2015.05.25
"Being Happy, 벚 꽃" "Being Happy, 벚 꽃" 글쓴이: 최 철수92 (이십대 중) 어느새 대학로를 따라 벚꽃이 만개 했다. 벚꽃의 아름다운 빛 덕분에 학교 전체가 화사하게 밝아진 느낌이다. 황사로 누렇게 바랜 하늘 때문일까. 벚꽃은 노란 빛을 띄우며 바람따라 이리저리 흩날린다. 분홍 분홍 흔들리던 꽃들은, 노랑 노.. 도란도란 2015.04.01
"꼭 해야 하는 건 없다." 10_RainDancer.jpg "Rain Dancer" by Summer Conver "꼭 해야 하는 건 없다." by Raindancer 이 우주에 꼭 해야 되는 건 없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반드시 라는 단어는 필요치 않다. 필요는 환상이며, 반드시라는 필요도 환상이다. 꼭 해야 된다고 자신을 제한하지 마라. 자신을 제한하는 것은, 자신을 가두는 .. 도란도란 201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