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있음에: "조카들과 과학관을 다녀와서" 오늘이 있음에: "조카들과 과학관을 다녀와서" 글쓴이: 이 영희81 (삼십대 중) 오늘은 셋째 동생과 조카들과 야외로 나가려고 했지만 날씨가 추워져 과학관에 가기로 했다. 동생의 차로 과학관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남자의 고함소리가 들려 왔다. 내가 무슨 소리인지.. 도란도란 2018.03.30
和平有餘: "놓아주는 법을 배우며" 和平有餘: "놓아주는 법을 배우며" 글쓴이: 이 철수88 (이십대 말) 미국 출국을 한달여 남 짓 남은 요즘 제 주변을 정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 중 가지고 있던 것들에 대한 정리속에서, 놓아주는 법을 아직 제가 잘 모르고 있구나를 보았습니다.물건 혹은 사람을, 어떻게 놓아주어야 하는.. 도란도란 2017.04.16
On My Journey Home: "물 한 방울도 아끼는 마음" On My Journey Home: "물 한 방울도 아끼는 마음"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중) 요즘 저의 주요 intention 은 ‘절약’입니다. 일본의 한 그룹의 사람들이 ‘물 한 방울도 아끼자’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결국 빌딩을 세웠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생각이 났고, 저도 제 주변의 모든 것들로부.. 도란도란 2016.01.13
On My Way Home: "아버지 그리고, 숨김없는 투명한 관계" On My Way Home: "아버지 그리고, 숨김없는 투명한 관계"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중) 아버지께서 저희곁을 떠나신지 이제 여러날이 지나 갑니다. 이젠 정말, 상대를 배려한다 라는 마음에서 무언가를 그 당사자나, 그 일에 책임을 맡은 사람(들)로 부터 숨기는 일 같은 것은 없도록 하리라 다.. 도란도란 201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