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urney Home: “또 한번의 죽음을 맞이하며” My Journey Home: “또 한번의 죽음을 맞이하며”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어제 내가 죽음에 관하여 사색하고 넘어섰던 것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내가 죽음을 제대로 이해한걸까 하는 의문이 남았습니다. 이젠 아버지의 임종도 3년이나 지나, 그때.. 도란도란 2018.03.06
My Journey Home: "나의 첫번째 Mentee" My Journey Home: "나의 첫번째 Mentee"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오늘 처음 만난 나의 mentee. 7살의 작고 귀여운 아이였다. 드디어 성사된 오늘의 만남에 앞서 나는 약간의 기대와 흥분을 안고 coordinator와 함께 Mentee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내가 mentor라지만 거의 선생님으로써 가정 방문을 .. 도란도란 2017.04.10
'선물(Gift), 그리고 나의 기도' 내게쓰는 편지: '선물(Gift), 그리고 나의 기도' 글쓴이: 영희92 (이십대 초) <내게 선물(Gift)’같은 글쓰기> Times square in New York에 1월 1일 축제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다. 그 곳에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거기서 나는 행복했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쓸까 .. 도란도란 201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