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Stone Carver: “Momochi Beach에서” Hope-Stone Carver: “Momochi Beach에서” 글쓴이: 오 철수92 (이십대 말) 해져가는 바다를 보고 있자니,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쉽다. 날씨가 흐려 아름다운 노을을 보지 못한것이 아쉽다. ‘오늘이 아니면 언제 또 올까.’ 하는 생각에 또 아쉽다. 왜 이리 아쉬운 생각이 들꼬하니,아름다운 순간.. 도란도란 2018.12.29
"내가 바껴야 세상이 바뀐다, 쭉정이는 가라." "내가 바껴야 세상이 바뀐다, 쭉정이는 가라." 글쓴이: 강 영희88 (이십대 중) 5월8일 ‘어버이 날’을 기해서 외가댁과 외조부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귀국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병상에 누워서도 손녀를 찾으시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이제 일년이 다되어 가는 시기이기도 합니.. 도란도란 2014.05.08
"나를놓고, 나를 찾다." "나를놓고, 나를 찾다." "This is 'my life', and I choose to love and respect it." 글쓴이: 영희89 (이십대 중) 나는 지금껏 이 선.택. 이라는 것을 그냥 ‘이거랑 저거랑중 그중에 하나’ 를 결정하는 이런 단순한 사고로, 나의 이번생 지난 이십여년의 삶을 살아왔다. 특별히 인생에서의 선택이란 취직을.. 도란도란 201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