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urney Home: "Flow, 상쾌한 아침 공기" My Journey Home: "Flow, 상쾌한 아침 공기"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이른 새벽부터 눈이 뜨였고, 상쾌한 아침 공기가 그리운 마음에 지퍼를 목까지 올리고 밖을 나섭니다. 새벽 5시. 어둠과 밝음이 공존하는 이 시간대의 하늘은 뭔가 모를 신비감을 주기도 하고, 곧 날이 밝아지며 어둠이 .. 도란도란 2017.08.13
"My Journey Home: 즐거웠던 2016년을 보내며" "My Journey Home: 즐거웠던 2016년을 보내며"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즐겁고 감사한 일들로 가득했던 2016년을 보내며 글을 쓴다. 2016년 초에 썼던 journal들을 보며, 그때에 비해서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진 내 모습을 느낄 수가 있고, 이번 해에도 새롭고 다양한 경험들을 했음을 review해본.. 도란도란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