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urney Home: "테니스, 그리고 균형있는 삶" My Journey Home: "테니스, 그리고 균형있는 삶"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저만의 건강한 취미 생활을 위해 테니스 라켓을 사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고성능의 라켓을 적당한 가격에 구할 수 있었고, 아버지뻘되시는 분께서 관리를 아주 잘 해오신 거라 상태가 새 것 같았습니다. 저를 .. 도란도란 2017.06.13
"Being Myself, 아무것도 바뀌는 것은 없다." "Being Myself, 아무것도 바뀌는 것은 없다" 글쓴이: 국 영희87 (이십대 말) 어제 일을해서 그런지 월요일 기분이 아니였다. 웬지 나의 한주는 이미 어제인 일요일 부터 시작된 기분이다. 오늘은 현미 밥과 버섯, 적색 고구마를 점심으로 싸갔다. 플라스틱 용기만 아니라면 전자렌지를 써도 되.. 도란도란 2014.11.02
"새 구두와 새로운 파라다임" "새 구두와 새로운 파라다임" 글쓴이: 이 철수87 (이십대 중) 오늘은 제 구두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지난주는 제 신발, 정확히는 구두에 많은 일이 있던 한 주였습니다. 저는 구두가 두 켤레 있었습니다. 하나는 취업을 준비하며 장만한 약 2년 반 정도 된 상대적으로 새 구두, 그리고 다.. 도란도란 20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