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 Donna: "더이상 피하지 말고, 맞서자." Prima Donna: "더이상 피하지 말고, 맞서자." 글쓴이: 최 영희92 (이십대 중) 피하지 말고 맞서자고 말하자 마자, 피하고 싶었던 일이 찾아왔다. 비자 관련해서 유학원 사람과 연락을 해야 했다. 내키지 않았지만 학교에서 메일까지 보내온 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다. 두어 번 전화를 했지만 연결.. 도란도란 2017.10.12
"My Journey Home: Obligation-free Conversation" "My Journey Home: Obligation-free Conversation"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자유와 즐거움. 지난 날 나는 얼마나 이들을 희생하면서 ‘해야 하는 일’들을 해왔는지 느껴보게 된다. 다들 즐겁게 뛰어 노는 친구들과는 달리, 초등학교 시절의 나는 학교 점심시간에도 숙제를 하느라 친구들과 못 어.. 도란도란 201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