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Way Home, 공부하는 운전자" "On My Way Home, 공부하는 운전자"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중) 모처럼 만의 화창한 벤쿠버에 가을 하늘이다. 집안에 박혀 아직도 세상 모르고 잠자고 있는 자전거를 깨워 길을 나선다. 오늘의 동선은 조금 복잡하고 거리도 꽤 되었기에, 우선 날씨가 맑음에 감사했다. 요즘 하고 있는 운동.. 도란도란 2014.10.26
"주인의식(Ownership), 시래기 나물과 김치, 김..." "주인의식(Ownership), 시래기 나물과 김치, 김 등등" 글쓴이: 이 철수87 (이십대 중) 일상의 사소한 일들 까지도 이제는 그냥 넘기지 않으려 합니다. 예전에는 그러려니 했던 일들도 이제는 한 번 더 숙고하여 그안에 숨어있을 깊은 의미를 찾아보려 노력 합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허리가 다시.. 도란도란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