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urney Home: “또 한번의 죽음을 맞이하며” My Journey Home: “또 한번의 죽음을 맞이하며”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어제 내가 죽음에 관하여 사색하고 넘어섰던 것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내가 죽음을 제대로 이해한걸까 하는 의문이 남았습니다. 이젠 아버지의 임종도 3년이나 지나, 그때.. 도란도란 2018.03.06
"본 어게인(Born Again), 콩 심은 데 콩 난다." "본 어게인(Born Again), 콩 심은 데 콩 난다." 글쓴이: 김 영희92 (이십대 초) 아버지가 외아들이시라, 친가쪽 친척은 없는 반면에 외가쪽 친척이 많은데 외할머니가 우리집에 쭉 함께 살아 오셨기에 각양 각색의 외가쪽 Life style과 비교적 상세한 가족사를 어릴 때부터 듣고 보며 자라왔다. 재.. 도란도란 201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