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Way Home, 배우는 즐거움" "On My Way Home, 배우는 즐거움"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중) 철학 공부를 하며 문득 느껴본다. 정말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다 놓는 것은 참으로 가치있고 재미있는 일이란 것을. 한창 철학이란 과목의 신비함에 빠져들고 있을 무렵, 문득 철학 교과서를 열심히 보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 도란도란 2014.09.12
"On My Way Home, 첫수업이다." "On My Way Home, 첫 수업이다."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중) 오늘 처음 들은 심리학과 캐나다 역사 수업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심리학 수업에선 내가 원하는 심리학과 진학 후 뻗어 나갈 수 있는 분야를 상세히 알 수 있었고, 재미있는 심리학 실험도 진행을 하였다. 사실, .. 도란도란 201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