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urney Home: “나의 'home'을 찾는 여정” My Journey Home: “나의 'home'을 찾는 여정”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My Journey Home. 이 타이틀이 처음 내 저널에 주어졌을 때 기분이 기억이 난다. 그 당시의 나는 멋지고 웅장한 것들을 추구하고 있었고, 특히나 더욱 더 expand하기 만을 바라던 시점 이었다. 아직 뭘 해보지도 않았는데 집.. 도란도란 2019.09.08
"Being Happly: 견고한 뿌리내림(Solid Grounding)" "Being Happy: 견고한 뿌리내림(Solid Grounding)" 글쓴이: 최 철수92 (이십대 중) 요즘에는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제일먼저 창가로 가서 친구들에게 물을 주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물을 주다가 보면, 친구들의 빠른 성장에 깜짝 놀라곤 한다. 자그마 했던 방울 토마토는 어느새 커서 내 허.. 도란도란 2015.05.14
"머무르지 않는 자" "머무르지 않는자" 글쓴이: 영희86 (이십대 중) 머무르지 않는 자. 머무르지 마라 그 아픈 고통에- 라는 책 제목을 보았다. 머무르지 말라는 그 말이 내마음을 파고 든다. 머무르지 않는 것. 고인 물이 그 청정함을 잃어 가듯이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흐르면서 생명을 품어내는 물.. 도란도란 201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