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urney Home: “또 한번의 죽음을 맞이하며” My Journey Home: “또 한번의 죽음을 맞이하며”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어제 내가 죽음에 관하여 사색하고 넘어섰던 것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내가 죽음을 제대로 이해한걸까 하는 의문이 남았습니다. 이젠 아버지의 임종도 3년이나 지나, 그때.. 도란도란 2018.03.06
On My Way Home: "Don't Worry, Be Happy" On My Way Home: "Don't Worry, Be Happy"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중) 걱정했던 것 보다 '항상' 일은 잘 풀리게 되어있다 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된 오늘입니다. 드디어 오늘 mid-term 결과가 나왔습니다. 분명히 이번 중간고사는 제 Canada college life 사상 가장 망쳤던 중간고사였습니다. 앞서 점.. 도란도란 201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