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껴야 세상이 바뀐다, 역지사지(易地思之)다." "내가 바껴야 세상이 바뀐다, 역지사지(易地思之)다." 글쓴이: 강 영희88 (이십대 중) 역지사지(易地思之). 영어 표현으로는 ‘상대방의 신발을 직접 신어보라’(Put yourself in someone's shoes)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이 또한 참으로 적절한 비유다. ‘신발’이란 주인인 자신이 직접 신어보지 .. 도란도란 2014.05.30
"내가 바껴야 세상이 바뀐다." "내가 바껴야 세상이 바뀐다." 글쓴이: 강 영희88 (이십대 중) 집 근처에 볼 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남자 한 분이 "실례합니다. 뭐 좀 물어볼게요."라고 말을 걸었다. 아, 또 종교활동 하시는 분이나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겠거니 하고, 귀찮은 일이 되었다고 머뭇거리는 찰나에 "OO편의점이 .. 도란도란 201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