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력(自在力)"
시오야 노부오(鹽谷信男), 박광종 역
정심조식법(正心調息法)이란 깊은 호흡, 바른 마음, 강한 상념·이미지의 세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몸과 마음을 건강케 함은 물론, 확고한 일상생활과 모든 소망의 달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묘법입니다.
‘조식(彫息)’이라는 호흡법에 의해서 산소를 체내에 충분히 받아들임으로써 건강을 얻습니다. 또한
평소 생활 속에서의 마음을 쓰는 방법을 의미하는 ‘정심(正心)’ 즉,
① 모든 일을 긍정적·적극적으로 생각하고
②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으며
③ 불평을 하지 않는다.
이 3원칙을 중심으로 바른 마음 자세와 마음의 사용 방법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좋은 상념을
당신 안에 형성해 둡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그 좋은 상념, 바른 생각을 강하게 작동시킴으로써 모든
일을 가능케 하고, 여러 가지 일을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정심 조식법을
실행함으로써 누구나 인생의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 나는 나이를 먹으면서 노화의 흐름에 역행한 ‘불로(不老) 할아버지’입니다. 더욱이 내가 의도적·의식적으로
다시 젊어지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위해서 한 일이라곤 단 한 가지, 강한 상념과 깊은 호흡
뿐 입니다. 정심조식법(正心調息法)을 실천하는 것, 그것을 일상생활에 습관으로서 도입한 것에 불과합니다.
- 자리를 보전하고 누워서 생활하거나, 치매에 걸려 보살핌의 손길이 없이는 하루도 생활할 수 없는 상태로
겨우 생명을 이어간다면, 그것은 장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건강·장수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나처럼 남의 신세를 지지 않고 마음과 몸의 건강을 유지하며, 일상적인 일을 자기 손으로 처리하는 자립 노인
상태로 100세를 넘는다면, 다시 말해 건강과 장수를 다 갖추었을 때 비로소 오래 산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강하게 바라면 일은 꼭 이루어집니다. 강한 상념과 이미지의 힘이 사람의 생각을 실현시키고 일을 성취
시키는 에너지가 됩니다.
- 우리 인간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상념의 힘은 우주의 무한한 예지와 힘으로 유지되고 있으며(바꿔 말하면,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의 밑바탕에는 신의 뜻이 있으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발휘하기 위한 방법이 바로
정심조식법(正心調息法) 입니다.
- 난치병을 치료할 때 “치료해 주십시오.” 또는 “병이 낫도록 해주십시오.”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사업을 성공시키고 싶을 때 “성공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성공하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해서도 안 됩니다.
“치료되었다.” “성공했다.”라고 단정하도록 합니다. 단순히 소망하거나 염원하는 것보다도 단언할 때
상념(想念)은 더욱 강렬한 것이 되며 실현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 뇌는 말할 필요도 없이 인간의 사고를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인간의 두뇌 활동,
마음의 작용, 감정의 컨트롤, 사념과 상념이라는 ‘고등 능력’을 발휘하는 데는 엄청난 양의 산소가 필요한
것입니다. 산소는 뇌의 작용에 있어 최고로 훌륭한 연료이자 가장 좋은 영양소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깊은 호흡에 의해 체내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두면, 뇌가 즐거워지고 뇌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져
올바른 사고법과 강한 상념의 힘이 발휘됩니다. 곧 정심조식법(正心調息法)에 의한 깊은 호흡은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전함도 가져오고, 또한 상념의 힘을 발휘하는 데도 꼭 필요합니다.
- 인간의 건강이란 그 몸을 형성하고 있는 세포의 건강을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포가 건강하고
제 수명을 다할 때 인간도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현대인은 깊은 호흡을 게을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호흡은 하고 있지만 그것은 단순히 ‘숨을 쉬고 있는’
정도의 얕은 호흡에 불과합니다. 폐 깊숙이까지 공기를 보내주지 않고 폐 윗부분에만 공기를 들여 보내고는
그것을 호흡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그 ‘얕은 호흡’에 의한 산소 부족이야말로 질병과
스트레스로 이어져 몸과 마음의 건강을 손상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 됩니다.
- 사람의 마음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 혹은 물과 같은 자연계의 물질까지 포함한
삼라만상은 우리 인간의 생각을 느끼고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 상념을 받아들여 상태와 성질을 바꾸게
되는 것입니다.
- 모든 삼라만상은 인간의 생각에 의해 형성되고 영향을 받으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생각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생각한 것은 모두 생각한 순간에 실현됩니다.
- 병을 치료하는 주체는 의사와 약 따위가 아니라 우리의 몸 자체, 우리들 자신입니다.
생체가 본래적으로 갖추고 있는 면역력과 방어 기능, 자연 치유력의 작용에 의해서 우리는 건강을 지키며
갖가지 병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치유력은 문자 그대로 자연스러운 것이며, 누구나 그 강약의
개인차는 있지만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습니다. 건강력이란 모든 사람에게 있어 공통된 소질이며,
신으로부터 똑같이 부여받은 타고난 능력이라 하겠습니다.
- 가장 큰 문제는 뭐니뭐니해도 호흡이 얕고 약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이며 무자각적으로
행하고 있는 얕은 호흡에서는 산소의 섭취 효율이 매우 나쁘기 때문에, 우리는 늘 가벼운 산소결핍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그렇게 되면 생명의 유지는 가능하겠지만, 몸을 적극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갓 태어난 아기는 예외 없이 모두 복식 호흡을 합니다. 그러나 성장함에 따라 인간은 이 복식호흡을
잊어버린 채 코나 입으로 숨을 쉬게 되고, 때로는 어깨로 숨을 쉬기도 합니다. 인간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초기 단계에서의 호흡법이 복식호흡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갓난아기는 산소를 몸속 깊이 빨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의 중요성을 알고, 자연스럽게 이를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창조주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일에 절대로 어려운 조건을 붙이지 않는”것입니다.
호흡처럼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행위가 어렵게 만들어질 리 없습니다. 따라서 호흡하는 데 있어 몇가지
지켜야 할 방법이나 순서는 있지만, 최소한 필요하고 또 이것만 따라 지키면 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은
“깊고 크게 호흡하는” 것뿐입니다. 그것만 실행하면 기본적인 효과는 얻을 수 있습니다.
- 인간의 몸은 결코 잘못된 반응을 보이는 일이 없습니다. 감기로 열이 난다. 식중독으로 설사를 한다.
모두 몸에 나쁜 작용을 하는 요인을 밖으로 배출하려는 몸의 정당한 반응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증상도
역시 ‘필요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원래의 조화로운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입니다.
- 현미·채식 중심이 나의 식사 습관인데, 그렇더라도 그것 이외에는 절대로 입에 대지 않는다는 완고한
강박관념 따위는 없습니다. 순수하게 건강 문제를 생각하면 현미·채식을 일관하는 편이 좋겠지만,
그것에 지나치게 구애받다 보면 다른 부자유가 생기게 되고 그것은 나의 본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약간의 건강을 고려하지 않은 식사로 인해 몸에 부정적인 영향이 생기는 것 따위는 정심조식법을
실천해 나가다 보면 간단히 상쇄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그것도 원칙만 정해 놓고, 다음은 그때그때
상식의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자신의 역량 이상으로 무리를 하거나 완고한 강박관념을 가지는 것은 말하자면 자신에게 가면을
씌우는 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라도 그러한 가면을 오래 쓰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끝까지 노력하고
싶으면 노력하고, 노력하고 싶지 않으면 노력하지 마십시오. 가면을 벗고 맨 얼굴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이야말로 지속력과 자재력의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나는 술·담배를 일체 하지 않습니다. 모두 체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해로운 기호품입니다. 다만,
그것을 함으로써 스트레스가 발산된다면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조심하면 됩니다. 모두에게 그렇게 하도록
충고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지 않고 지낼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나은 것은 없습니다.
- 특별하다거나 불규칙한 것은 무리한 일이 되기 쉬워 오래 지속되지도 않습니다. 평범하고 안정된 나날을
‘바른 마음’으로 보내는 일 -그것이 가장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오래 살기 위한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든 존재물은 잘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성장은 모든 것의 본질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근본적인
뜻이기 때문입니다. 일을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인생을 적극적으로 사는 것은 그 원리에 걸맞는 일이며,
인간에게 가장 자연스럽고 기분좋은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이나 상황을 늘 긍정적·적극적으로 파악하여, 뒤로 물러나기보다는
앞으로 한 발 나아가려는 생활방식을 명심하도록 하십시오. 병에 감사함으로써 병을 치유하고 지금의 실패는
다음의 성공의 발판이 되듯이, 비관적 상황에 있더라도 적극적인 자세와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감사의 마음은 몸과 마음에 건강을 가져다주는 외에 그 사람의 생활방식마저 바꿔버리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지니고 사는 사람에게는 고맙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감사의 파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거기에 동조하듯 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잇달아 일어납니다.
- 좋은 생각을 품으면 좋은 일이 찾아오고, 반대로 마이너스 감정과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결국
싫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사태를 불러들이고 마는 것입니다.
- 병은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이며, 때로는 이 세상과의 이별을 의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에,
병은 자신의 생활 방식을 다시 되돌아보고 자기를 성장시키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 극적인 하루나 사건이 당신을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를 열심히 사는 변함없는 ‘정심(正心)의 나날’이
되풀이됨으로써, 당신은 정말로 성장하게 되고 아무것에도 흔들리거나 구애되지 않는 마음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인간에게는 하늘의 뜻에 의해서 필요한 것은 전부 주어져 있지만 불필요한 것은 무엇 하나 주어져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안심하고 ‘무의식의 길’을 가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을 실천해
나가면 됩니다. 필요한 것은 전부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져 있고, 할 수 없는 일은 원래 불필요한 일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사람과의 만남이나 접촉을 중요하고도 소중하게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연을 통해서
하늘의 뜻, 신의 뜻에 접촉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 삼라만상, 모든 일은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에는 모두 의미가 있고,
모든 것은 필요하며 필연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선이든 악이든, 기쁨이든 괴로움이든, 신변에 일어나는 일을 쓸데없이 슬퍼하거나 탄식하지 않고
일일이 휘둘리는 일 없이 그 의미를 생각하며 거기에서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탄식하기보다는 배우는 일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모두 자신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현재,
단지 지금을 열심히 사는데 힘쓰다 보면, 눈앞에 저절로 ‘정심’의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주의 이치에 따라 성장을 지속하여 아무것에도 구애되지 않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인생을
실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날 온화한 생각과 평온한 마음을 지니고 마음의 새로운 역할을 해낼
저세상으로 적을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 사람과 풀·나무 사이에 우열은 없으며, 인간도 무한히 큰 우주 속의 지극히 작은 하나의 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잊어버린 인간에 의해서 지구의 자연은 완전히 파괴되고 오염돼 버렸습니다.
- “바른 생각은 우리 앞에 길을 만드는 일 입니다.”
생각이 가야 할 길을 만들고, 우리는 그것에 이끌려 걸음을 내딛고 다다라야 할 장소에 다다릅니다.
생각은 나침반이자 지도이기도 합니다. 생각하는 힘, 원하는 힘이 자신을 바꾸고 주위를 바꾸며 자연을
바꾸어 우리의 인생이 알찬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호흡을 함으로써 우리의 몸은 우주와 같은 구조를 갖게 됩니다. 정심조식법은 우주 자체를 호흡하는
행위이며, 우주의 원리에 인간의 몸과 마음, 지혜의 힘을 동조시키는 방법인 것입니다. 그 점에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예지는 사실 우리 자신의 내부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을 아는 것은
곧 우주를 아는 일 입니다.
- 인간의 마음도 하나의 파동입니다. 파동에는 파장이 있는데, 그 파장은 마치 지문처럼 사람에 따라
각기 다릅니다. 인간은 이 고유의 파장에 동조하려는 현상만을 만납니다. 우리들에게는 우리가 끊임없이
발하고 있는 파장에 동조하는 일 외에는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간단히 말하면 좋은 생각과
좋은 파장을 가진 사람에게는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파장을 가진 사람에게는 나쁜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 깊은 호흡을 하고, 모든 일을 항상 긍정적·적극적으로 파악하고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으며, 언제나
좋은 생각을 품고, 내관에 의해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여 깊은 성찰과 성공의 이미지를 그립니다. 이것들에
의해서 뇌와 온몸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생명 자체가 활성화됩니다. 그리고 상념의 힘에 의해 생각을
이루는 힘이 얻어집니다. 바로 완전하고 자유로운 방법인 것입니다.
- 영계와 저세상이라는 말이 틀렸다면, 보다 높은 차원의 세계라고 해도 좋습니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풀과 나무가 너울거리는 것을 보면 누구나 거기에서 바람의 존재를 인지할 것입니다. 바람이라는
말이 얼핏 이해가 안 간다면 공기의 흐름이라 해도 좋습니다.
저세상의 존재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틀림없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존재하여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없다’고 무시하는 차가운 시선이 아니라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응시하려는 생명 사고의 따뜻한 눈길이 필요하며, 내가 영혼 세계의 연구를 통해
배운 것도 그러한 것 이었습니다.
- 신은 우리 인간에게 어려운 일은 무엇 하나 요구하지 않습니다. 깊은 호흡을 하는 것만으로 건강을 얻고
생각이 실현되듯이, 쉬운 일을 되풀이하면 어떠한 곤란이라도 뛰어넘고 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신이 모든 설계도를 그렸다면, 파괴를 피할 수 있도록 수정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신에게는 매우 간단한 일이지만, 그래도 신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스스로 희생을 치러서 죄를 갚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한, 스스로의 악과 죄를 깨닫고
올바른 방향을 향하여 성장해 나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생각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생각은 누구에게나 세상 어디라도 전해져서 우리가 앞에 걸어가야 하는 길을 만드는 일 입니다.
- 모든 중생은 다 부처가 될 수 있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석가모니)
- 하느님께 기도할 때 그 기도는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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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야 노부오(鹽谷信男)
1902년 야마가타 현에서 출생하였으며, 1926년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조교수를
정심조식법(正心調息法)과 강한 상념을 하면서 매일 골프 연습을 하여 65세 때 싱글 플레이어가 되었고,
그 당신 일본 챔피언인 프로 골퍼와 대결하여 승리한 일도 있다.
87세 때 첫 에이지 슈트를 달성하고, 이후 92, 94세 때 잇달아 성공하여 세계 최고령 에이지 슈터 칭호를 받았다.
요즘도 일본 전역을 돌며 열정적으로 정심조식법과 건강법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에는 [우주무한력의 활용] [대단언(大斷言)] [대건강력(大健康力)] 등이 있다.
http://maximlee.x-y.net/bookmaxim/m200203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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