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Self-Improvement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수있는가" (하)

namaste123 2011. 3. 24. 04:44


(하)



필자(다카하시 신지)는 원자 육체서 이탈한 광자체를 부려
차원이 다른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물론 우리들의 영혼을
총괄하는
 큰 영혼들과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미 이 현상계를 
하직한 사람들이 사는 집도 방문할수 있다.

천상을 올라 갈때에는 하늘과 땅을 연결 하는 마치 돔 같은 것을 타고
초고속 엘리베이터로 상승하는 것 같다. 하늘의
 별들이 똑똑하게 보인다.
실제계는 평온한 세계이다. 낮은
 단계의 세계와 높은 단계의 세계는
각자 (자신의)'영적크기'의 차이에 
있다.



대개 육체는 영자선이라는 것에 의하여 광자체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서로 연락을 취할 수 있지만 의식이 육체로 돌아올
때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이 지상계의 만물은 저
 세상에도 존재하며 그 색채는 이 세상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평화롭고 보드랍기 그지없다. 식물의 녹색은 이른 봄날의 
신록처럼 보드랍고 포근하다. 이 색채는 (우리의)영혼을 정화시킨다.



인종과 국가를 초월한 인류 공존의 세계이며 마치 현상계의 올림픽처럼
여러나라의 국민들이 저마다의 복장을 하고 함께
 살고있는 집단 사회이다.
세계는 하나이다, 라는 사실을 실감
할 수 있다. 

그러나 낮은 단계의 세계가 되면 역시 자국적 환경에 칩거하게 된다.
자기만의 주장을하는 세계이다. 더욱이 더아래의 차원에
 이르며는
남을 신용할수 없고 겉으로는 조화를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자기 자신의 문제에 이르게되면 서로 싸운다.


자기보존/투쟁의 세계이며 평화란 없다. 어둠의 권력에 의하여 지배되고
있으며 진정한 자유란 있을수 없고 평안한 생활도 
영위할 수 없는 세계이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상실한 인간들이
 거주하는 부조화한 세계이며
자비도 사랑도 존재하지 않는 세계이다.
 

이러한 인간들도 그 환경에서 반성하는 계기를잡고 언제인가는
 
빛의 천사들의 도움을 얻어 구제된다.

저 세상의 세계는 표면
의식이 90%이기 때문에 반성하면 그 효과가
즉시 현상화
 되어 광자체(namaste': Light Body)의 광자량이 많아져서 
조화에의 속도도 매우 빠르다.



그 마음의 조화도는 곧바로 육체에 나타나 당사자는 그 조화도에 상응하는
세계로 상승하여 간다. 이와같은 부조화한 세계에도
 여러 단계의 계층이
있으며 또한 빛의 천상계도 여러 단계로
 구분돤다.

천상계의 상단계 이상은 천사, 빛의 천사, 상단계 영,
 그보다 더 단계높은
빛의 대 수호천사 등으로 그 세계가 구분
되어 각기 조화에 비례한 사회를
구성한다.




이 현상계는 실재계에서(로 부터) 투영되는 입체영화와 같은 세계다. 
(namaste': As Above, So Below/ As Below So Above) 이승이건 저승이건
그 육체 구성에 차가 있을뿐이지 그 중심인
 (각자 개별적)영혼에는 변화가 없다.
윤회를 하는과정에서 이 현상계에서는
 원자체라는 육체를, 저 실재계에서는
광자체라는 육체를 그때
그때 갈아입는 차이가 있을뿐이다.



의식 즉 영혼은, 태어나는 일도 죽는일도 없다.
 불생불멸이다.
불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는다. 그것이 본래의
 실상이다.

우리는 그 본질을 잘 이해하고 파악하여, 거짖된 사상표현이나
 거짖된 신불 신앙
엉터리 판단등을 피해야 한다. 신리(namaste': The Laws of the Universe/TAO)를
외면한
 거짓인생은 곧 자기자신의 마음에 고뇌의 짐을 더하게 할 뿐이다.



우리는 자신의 지배자인 마음의 왕국(namaste': The Heaven/The Truth)을
올바르게 구축
하여 현상에 사로 잡히지않는 부동심(항상심)을 가지고 그 마음의
짐을
 벗어냄으로 하여 비로서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된다.
(namaste': Seek the 'Truth', the Truth shall Set you Free.)

전래
하는 누습은 과감히 타파하고 자기 자신안에 존재하는 신불(namaste': The Truth Within
/신성/불성)인 마음을
 신뢰하여 그 마음의 왕국에 있는 보물 창고의 그 문을
자신의 힘으로
 열어야 할 것이다. (namaste': 一 切 唯 心 造)

정법에 따른 실천생활을 통하여야만, 올바른 마음의 제동
 장치가
작용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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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우리가 이 세상에 살게된 7 가지 이유" 
다카하시 신지/김해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