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Rose

명명덕(明明德)

namaste123 2008. 10. 23. 02:26
  

2005/09/30 14:32:31



자신의 길을 잃은 누군가를 만나거든, 


관대히 자비함으로(Loving-Compassion) 마주하라. 



길잃은 영혼에게 쏟아져 나오는 것은 무지와 


자만, 노여움과 질투 그리고 탐욕 뿐 이리니


그들 각기 가는길로 인도되어 지기를 기도하라. 



다른이의 생각과 소망, 말에 경의를 표하라. 

이것이 비록 그대의 것과 아니같을 지라도,


결코 간섭하거나 이를 비난하며 야유하지 말것이라. 



각자 
고유한 불성/신성을 소유함으로, 


그들의 영적수준에 정확히 어울리는 '자신만'의 영혼의 길을 


걷고있음을 알아, 그들 자신의 길을 가도록 허용하라. 



악담이나 저주하지 말것이라. 

그대가 우주를 향하여 방사한 그 부정의 에너지는, 

몇갑절로 불어 결국은 '그대에게' 되돌아오는 이치라

상처입은 감정의 毒氣는 결국 자기 자신의 몫, 일지니.



모든 인간은 실수하기 마련이고 또한, 


용서받지 못하는 그 어떠한 실수도 존재하지 아니함을 알것이라.


(All person make mistakes and all mistakes can be forgiven.)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의 질병을 일으키고, 


마음과 영혼에 상처 주나니, 항시 긍정적이고 


밝은면을 바라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할지니.  



안으로 귀의하여,  


그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탐구하라. 

다른 어데에도 의지처 삼지 아니하고 오로지 


자신의 힘, 자신의 의지로써 일어설지라. 




그대 고유한 영혼의 길에 


그 어느누구도 간섭하지 아니하게 할것이며, 


또한 하여서는 아니되는 것 이라. 



이 길은 오로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하는 길임을 알아 언제 어데서나 


오직 진실(Higher Truth) 만을 추구 할 것이라. 




또한 정직(Honesty) 이라함은, 


이 우주에서 삶을 경험하는 모든이가 거쳐야 하는 


영적 시험(Spiritual Tests)인것을 늘상 기억할 것이라. 










[자료] 아메리칸 인디안의 'Code of Ethics' 중에서



09/30 
나마스테'



세상은 한번 살아볼만한 곳 이기도 합니다. 

차가움이 있다 함은, 따스한곳도 있음을 말함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오손도손 살기에 따스하고 행복한 곳도 세상에는 
있습니다. 


세상에 어른들이 (각기 입은 그분들의 상처로 인하여) 
만들어 주지 못하고, 지켜주지 못하였던 자리... 

따스한 보금자리, 믿고 잠들 수 있는 그러한 곳을 여러분들의 
젊은 힘으로 만들어 보는 것 입니다. 살아서 숨쉴수만 있다며는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 각자의 Spiritual 'Mission' 이기도 합니다. 튼튼한 육체가
아직 성한, 젊고 강인한 여러분들은 "할 수 있습니다". 



묶은 상처를 치유하고 동시에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무엇보다 
우선, 영적으로 ㅈ ㅏ ㄹ ㅣ ㅂ... 하는데 여러분들의 모든 힘을 
모으싶시오. 

쏟아지는 분노 그 격정의 몸부림을 => 님들의 < 영 혼, Soul > 을 
살리는 곳으로 품어내싶시오. 



주위의 덕있는 분들 (어디엔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들은...), 
도서실의 지혜깊은 자료들, 무궁 무진한 인터넷 자료등를 
'신실한' 마음모아 기도하며, 찾고 그 방법을 물어 치유의 길! 
찾아 나섭시오. 


"살고져 하는 자, 반드시 살게 되어있습니다." 






p.s. 조금더 간결히 내용두어 기록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질 터인데 집밖의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부디 건강 유의하여 내일을 기약 하시기를,
 

더불어 인간형제, 동물 형제 이 땅위 모든생명들 가슴에 
'희망과 생명의 빛' (The Flame/Ray of Life)을 위로 아래로,
밖으로 안으로 기원... 하나이다.
 

AUM 








10/01 
치 유"상처주기는 쉬우나, 이를 치유하기에는 (길게는) 여러생 걸립니다." 



뿐만아니라, 

치유되지 아니한 묶은상처들는 자신을 의지하는 가족과 친지,
사회로 동시에 지구 집단 무 의식 (The Victim Consciousness)으로 -
저 아래로는 자신의 자녀, 시공을 넘어 얼굴도 모르는 앞으로 
오게될 자신의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게 됩니다... 

이번 일은 다름아닌, '들어난' 한국인의 초상, 우리 각자 자신의 
숨겨놓았던 < 그림자-자신 >이자 치유하여야 할 부분 이었습니다. 

뿌리고 거두고, 병주고 약주고, 복수하고 이를 갑절로 치르고... 
중생의 업고 무겁기만 합니다. 



내일을 지고 나아갈 다음세대가 조금 더 안전(Safe) 하고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그들 어린시절 (특히나
19세이하 그들) 삶의 공부 준비/대비할 수 있도록,

가장높은 '최선' (The Highest Good) 으로 함께 염원하고, 이를 각자의 
인연 범위 내에서 솔선하는 모범이 됩시다...

이땅, 이 한반도에 < 가장 높은 하늘의 보호와 치유의 빛 > 
충심... 으로 기원 합시다. 



이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사랑하는 이들을 '차원 넘어로' 보호하고 
다양한 얼굴로 모습 나투이게 될 온갖 삼사라 시험들로 부터 지켜 
낼 수 있는 길 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삼사라 라 표현둔것은, 소울의 
진화를 위하여 궂이 필요하지 아니한 어떠한 시험등을 뜻함니다.) 

치유라는 의지(Sacred Intention) 두어 이 자리, 000 00의 대문 열어
놓았기에 우리들의 그림자(The Shadow-self) 안고 오는사람 가는사람
꾸준히 있을 뿐 입니다. 

이날의 아픔을 기회삼아, 그 날카롭게 선 비판의 마음 자신에게 돌리어 
각자 => 자신의 치유(Self-Healing) 에 관심을 집중합시다 
.
.
.




"집중하는 그곳으로, 저 생명의(The Life Force Energy) 다이나믹 에너지 모여듭니다." 



우리 '살고자' 하는 그곳으로 저 거대한 흐름, 그 생명의 파워 돌리어
자기 치유에 관심두고 나아가, 새 희망을 열고/들이는 곳으로 하여
이 축복의 선물, 불타는 생명 에너지(The Life Force Energy) 지혜롭게
사용합시다. 

우주의 법 (The Law of Universe)는 'ㅁ ㅜ... 정' 합니다. 




Blessings of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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