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Rose

말(언어)과 운명에 대하여

namaste123 2008. 8. 19. 16:52

2005/09/06 22:43:23



말(언어)과 운명에 대하여




기쁘고 희망주는 것에 의식을 모아 살아있음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솟아나게 하는 것 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듣고 말하고 행동함으로
하여 빛(Light)과 생명(Life)의 에너지를
'자신의 에너지-장' 주위로 모으싶시오.

"빛과 어둠은 함께할 수 없습니다."
(You have to choose one or the other.)



이시기,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더 많은분들이 소리와
빛(Colour)에 민감한 반응을 보게될 것 입니다...

조언으로는, 음악(소리, Sound)의 '선택'에 특히
신중
기하시기를 말씀 드립니다.

음악은 생명을 살리기도 하되, 그 반대의 상황으로
몰아부치는 파괴력도 있습니다.

센서티브한 몸체(Energy Body System)를 가지신분,
그리고 어린이 청소년들, 그리고 그들의 보호자분 들은
특히 이=> 음. 악. 의 '파 워'... 를 십분 염두하시어
그 선택에 신중을 기하시기 당부드립니다.



밝은 음 (Sound and Frequency)은,

자신의 몸체 (Your 4 Body System) 에 '생명 에너지'
(Life Force Energy)를 충전 시키며, 나아가 더 높은
에너지 차원으로 자신의 에너지-체를 승화 시켜냅니다.

다른 표현으로 하자며는, 어둡고 탁한 몸체를 더욱
Pure한 에너지-바디로 변환시키는 치유의 힘, Healing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물체의 근본이 빛과 색 그리고 소리로 창조되어 짐을
의식 하자며는 신비하다 할 일은 아닙니다.



하여, 말로써 자신의 현실을 창조하기 이전에 우선
깊이 호흡을 하고, 정직하게 자문하여야 하겠습니다.

"이 말(기도/주문...)이 '내일의 현실'로 일어나기를


나는 진정으로 바라는 것 인가?"



기도(말/주문...)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에 현재 모습을 (눈동자의 투명도와 안정도, 옷 매무새,
앉아있는 자세/태도, 몸 움직임과 그것의 조화, 사용하는 말과
몸의 조화로움, 목소리와 단어 선택 등등을 통한 다양한 정보...)
바라보며, 상대가 '현재' 처한 그의 현실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중, 그가 선택하고 사용하는 말(언어)을 바라보기 하면서
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감지할 수 있으며, 특히 그가
'자주 선택하는 단어'를 읽으며 '그의 현재-의식'을 필요한
만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말(기도/주문)은 신중히 가려서 하여야 합니다.

무심하게 쏟아내는 한마디의 말. 은 곧, '운 명'... 이라는
얼굴로 자신의=> "내일의 현실"로 드러나게 됩니다.
.
.
.



빛(Light)이 있기전에, 'ㅁ ㅏ ㄹ 씀'이 먼저 있었습니다.

Om Shanti
















음악인

좋은 입니다.

특히 항상 소리와 더불어 사는 저에게는.

정말 가슴에 닿는 말씀이십니다.

벼를 재배할 때 모차르트를 들려주고 나면 수확도 많아지고,

질 좋은 쌀이 나온다고 하며 그리고 풀들은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쏠린다더군요.

반대로 파열음이 많은 Heavy Metal Sound를 들려주면

스피커 반대 쪽으로 몰린다 합니다.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언어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아름다운 말은 아름다운 진동을 가지고 울릴테니..

감사드립니다.





나마스테'





독특한 시대의 흐름 입니다.


쓰여진 내용이 자신이 추구하는 진리에 도움이 되어
지며는 취 하되, 그렇지 아니하며는 과감히 지나치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각자가는 삶(Soul) 의 여정=> 서로 '존중'하여,

불필요한 불협화음 각자 자긍심으로 뛰어넘어 "자신의 그 길"
만을 바라보며 씩씩하게 가싶시다, 쉽지마는 아니한
각자만의 삶의 여정입니다.


근자에 들어서는 특히, 이곳 저곳으로 보여지는
어둡고 무거운 세상의 그 겉모습(The Great Illusion) 등등에
흔들리지 아니한 반석같은 "자 기 중 심 (Faith)" 으로
지팡이 삼고,

영겁을 겪으며, 상구 보리 하화 중생하던 자신의
본. 래. 모 습(The Divine Plan) 가슴안에 다시 일깨우메,
저기 저 아우성치는 온갖분열 '그대안의 지혜'로써 지도삼아 -

점차 다가오는 저 < 밝 은 > 시대를 미리 감사하며,
서로 존중하고 감사하며 '더불어' 살수있는 그러한
세상을, 각자 맡은 자기 자리에서 하나씩 가꾸어 갑시다.


여러분의 정성과 영적 봉사에 천상의 가호와 축복을
기원합니다.




Blessings of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