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노랑 병아리의 해탈" Hope: "노랑 병아리의 해탈" 글쓴이: 최 영희91 (이십대 중) 학교 수업을 마치고는 주로, 곧장 일터로 향하곤 한다. 어제도 여느때와 같이 한판에 전쟁을 거세게 치르고 나서야 저녁늦게 파김치가 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집으로 향한다. 집앞에 거의 도착할때 쯤 해서 어느 청년 한분이 시끌.. 도란도란 2016.07.15
"Being Myself, 저절로 되는 건 없다." "Being Myself, 저절로 되는 건 없다." 글쓴이: 국 영희87 (이십대 말) 오랜만에 고향 (최근 한국에서 온) 친구를 다시 만났다.친구에 넋두리를 듣다가 보니, 마치 우물안 개구리의 삶을 엿보는 듯 했다. 정말 '똑같은 패턴' 의 삶 안에서 빙글 빙글 돌며 살아가고 있음을 본다. 정말, 똑같은 문제.. 도란도란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