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있음에: "냉이잎 차를 꺼냈다." 오늘이 있음에: "냉이잎 차를 꺼냈다." 글쓴이: 이 영희81 (삼십대 중) 오랜만에 스케줄이 없는 날이라 게으른 하루를 보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빈둥거렸다. 잠깐 주방 수납장을 정리하고 나선 또 빈둥거렸다. 이른 저녁을 해먹고 잠깐 눈을 부쳤다. 자면서도 .. 도란도란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