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Way Home: "아버지 그리고, 숨김없는 투명한 관계" On My Way Home: "아버지 그리고, 숨김없는 투명한 관계"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중) 아버지께서 저희곁을 떠나신지 이제 여러날이 지나 갑니다. 이젠 정말, 상대를 배려한다 라는 마음에서 무언가를 그 당사자나, 그 일에 책임을 맡은 사람(들)로 부터 숨기는 일 같은 것은 없도록 하리라 다.. 도란도란 2015.05.29
"순천자" "순천자" 글쓴이: 윤 철수85 (이십대 말) 책임에 대해 배워본 한주입니다 불과 어제도 느꼈고요, 이번주는 컨디션이 좋은 상태는 아니었음에도 꾀부리지 않았음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2013년이 갑니다. 시간이란 쏘아진 화살과도 같아서 눈떠보면 훅 지나간다는 말이 새삼 실감이 가는 이즈.. 도란도란 201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