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껴야 세상이 바뀐다, 쭉정이는 가라." "내가 바껴야 세상이 바뀐다, 쭉정이는 가라." 글쓴이: 강 영희88 (이십대 중) 5월8일 ‘어버이 날’을 기해서 외가댁과 외조부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귀국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병상에 누워서도 손녀를 찾으시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 이제 일년이 다되어 가는 시기이기도 합니.. 도란도란 201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