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Way Home: "아버지 그리고, 숨김없는 투명한 관계" On My Way Home: "아버지 그리고, 숨김없는 투명한 관계"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중) 아버지께서 저희곁을 떠나신지 이제 여러날이 지나 갑니다. 이젠 정말, 상대를 배려한다 라는 마음에서 무언가를 그 당사자나, 그 일에 책임을 맡은 사람(들)로 부터 숨기는 일 같은 것은 없도록 하리라 다.. 도란도란 2015.05.29
"On My Way Home, 공부하는 운전자" "On My Way Home, 공부하는 운전자"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중) 모처럼 만의 화창한 벤쿠버에 가을 하늘이다. 집안에 박혀 아직도 세상 모르고 잠자고 있는 자전거를 깨워 길을 나선다. 오늘의 동선은 조금 복잡하고 거리도 꽤 되었기에, 우선 날씨가 맑음에 감사했다. 요즘 하고 있는 운동.. 도란도란 201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