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 Donna: "더이상 피하지 말고, 맞서자." Prima Donna: "더이상 피하지 말고, 맞서자." 글쓴이: 최 영희92 (이십대 중) 피하지 말고 맞서자고 말하자 마자, 피하고 싶었던 일이 찾아왔다. 비자 관련해서 유학원 사람과 연락을 해야 했다. 내키지 않았지만 학교에서 메일까지 보내온 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다. 두어 번 전화를 했지만 연결.. 도란도란 201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