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만 들었었습니다." child-healing.jpg - 첫번째 매 - 아내가 어이없는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지 4년,지금도 아내의 빈자리는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날 갑작스런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못 챙겨주어허전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늦게 돌아와 침대에 벌렁 누웠는데 순간.... '푹-슈~' 소리를 내며 손가락만 하.. 도란도란 2017.07.21
My Journey Home: "재미있게 보낸 오늘 하루" My Journey Home: "재미있게 보낸 오늘 하루"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오늘은 친구들과 그룹 assignment를 하며 시너지 효과를 보았던 하루였습니다. 이번 assignment는 저희반 대부분의 친구들에게는 생소한 statistics program을 사용하여 report를 작성하는 것 이었는데, 이것이 만만치가 않았습니.. 도란도란 2017.06.05
On My Journey Home: "물 한 방울도 아끼는 마음" On My Journey Home: "물 한 방울도 아끼는 마음"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중) 요즘 저의 주요 intention 은 ‘절약’입니다. 일본의 한 그룹의 사람들이 ‘물 한 방울도 아끼자’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결국 빌딩을 세웠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생각이 났고, 저도 제 주변의 모든 것들로부.. 도란도란 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