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 Donna: "부드럽게 나아가다." Prima Donna: "부드럽게 나아가다." 글쓴이: 최 영희92 (이십대 중) 올해 들어 이전에 피했던 것들을 하나씩 마주하고 있다. 새로 태어나는 것 같아 맞이하는 기분이 남다르다. 조금이라도 challenge하다 싶으면 포기해왔던 일들을 다시 마주치게 될 때에는 단단히 마음에 준비를 하게 된다. 내 마.. 도란도란 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