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上老君說 常淸靜經
老君曰 大道無形 生育天地 大道無情 運行日月
大道無名 長養萬物 吾不知其名 强名曰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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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군(老君)왈, 대도(大道)는 무형(無形)으로, 생육(生育) 천지(天地)하고, 대도는 무정(無情)으로 운행(運行) 일월(日月)하며,
대도는 무명(無名)하여, 장양(長養) 만물(萬物)하나니, 오불지기명(名)하여, 강명왈 ' 도(道/Tao) '라 하노라.
노군(老君)께서 말씀 하시기를,
대도(大道)는 형(形)이 없으면서 천지(天地)를 낳고 기르며,
대도(大道)는 정(情)이 없으면서 일월(日月)을 운행하며,
대도(大道)는 이름(名)이 없으면서 만물(萬物)을 길러 내나니,
내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되, 기어이 이름하여 이를
' 도 (道/Tao) '...라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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