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붙임(An Die Musik)
아름답고 즐거운 예술이여
마음이 서글퍼진 어두운 때
고운 가락 고요히 들으면
언제나 즐거운 마음 솟아나
내 방황하는 마음 사라진다.
누가 타고 있는 가락인지
뉘 지은 가락인지 몰라도
꿈결 같이 끌려서 어느 덧
불타는 정열의 나라로
이 마음은 오갑니다.
-
Soprano Elisabeth Schwarzkopf singe Schubert's lied "An die Musik"
with Gerald Moore at the piano. From a 1961 BBC broa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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