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urney Home: "Toastmasters: 예기치 못하게 맡은 역할" My Journey Home: "Toastmasters: 예기치 못하게 맡은 역할 " 글쓴이: 최 철수89 (이십대 말) 어제의 Toastmasters 시간 또한 알차게 보내었습니다. 항상 Toastmasters에 가면 긴장되는 순간들이 찾아 오지만, 모임을 끝마치고 나올 때면 항상 뿌듯함과 성취감에 웃음짓게 됩니다. Toastmasters 시간에는 다양한 .. 도란도란 20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