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무일물 (本來無一物) 신시보리수(身是菩提樹)요 심여명경대(心如明鏡臺)니, 시시근불식(時時勤拂拭)하여 막사염진애(莫使染塵埃)할 것 이라. “몸은 깨달음의 나무요, 마음은 밝은 거울의토대이니. 부지런히 털고 닦아, 먼지가 끼지 않도록 할 것 이라.” - 신수대사 보리본무수(菩提本無樹)요 명경역비대(明.. 道 經/道.聖經·Zen 頌(poems)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