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cia ch'io pianga"
Lascia ch'io pianga La durasorte
울게 나를 버려두오, 이 가혹한 운명속에서
E che sospiri La liberta.
나 한숨짓네 자유를 그리워 하메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나 한숨 짓네, 나 한숨짓네 자유를 그리워 하메
Lascia ch'io pianga La durasorte
울게 나를 버려두오, 이 가혹한 운명속에서
E che sospiri La liberta
나 한숨짓네 자유를 그리워 하메
II duol infranga Queste ritorte
끊어 주소서 이 고통의 끈을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si
나의 번뇌를, 오직 자비로 하여금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
오직, 자비로 하여금
Lascia ch'io pianga La durasorte
울게 나를 버려두오, 이 가혹한 운명속에서
E che sospiri La liberta.
나 한숨짓네 자유를 그리워 하메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나 한숨 짓네, 나 한숨짓네 자유를 그리워 하메
Lascia ch'io pianga La durasorte
울게 나를 버려두오, 이 가혹한 운명속에서
E che sospiri La liberta
나 한숨짓네 자유를 그리워 하메
Awards: Best Foreign Language Film (Golden Globes 1995)
Nominated for Oscar in the same category
리날도(Rinaldo, HWV 7a - 1711년 판본/HWV 7b -1731년 판본)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이 작곡한 3막의 오페라 세리아이다. 조코모 로시가 토르쿼토 타소의 서사시,《구원된 예루살렘의 일화를 기초로 이탈리어 대본을 작성하였다.
리날도는 런던 공연을 위한 헨델의 첫번째 오페라이자, 특별히 런던 무대를 위해 작곡된 첫번째 이탈리아어 오페라이다. 그 당시 영국에서 전체 노래를 부르는 음악극으로서의 오페라 개념은 새로운 것이였다. 비록 1701년 조반니 보논치니의 "《카밀라》"의 영국 판본이 굉장한 성공을 거뒀지만, 이탈리아 성악가들의 인기는 재빨리 이탈리아어 오페라를 일반 기준으로 확립시켰다.
런던의 초기 오페라들은 대부분 개작과 모방 작품들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적절한 경험을 가진 작곡가를 필요로 하였다.
헨델이 1710년 가을 런던에 와서, 그해 초기에 빈에서 매우 성공적인《아그리피나》 프로덕션으로 그의 가치를 입증하였다.
이 오페라는 1711년 2월 24일 헤이마켓의 여왕 극장에서 처음으로 공연되었다. 이는 굉장한 성공을 거두었고, 부분적으로는 그 당시 대표 카스트라토 중의 두명인 니콜로 그리말디와 발렌티노 우르바니의 참여로 기인된 것이였다. (글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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